오른손은 이미 괴물에게 먹혔고, 이젠 같이 협력하며 살아가야하는 존재...30년전의 명작 기생수 리뷰

오른손은 이미 괴물에게 먹혔고, 이젠 같이 협력하며 살아가야하는 존재...30년전의 명작 기생수 리뷰

30년전 작품이라고는 믿기지 않을정도의 소제와 구성! 인간을 먹어치우라는 본능을 가지고 태어난 기생생물과 인간사이의 기가막힌 스토리전개 기생수는 크게 세 인물로 큰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인간이었으나 점점 인간다움을 잃어가는 신이치 냉혈한 기생생물이었으나 점점 신이치의 친구가 되어가는 오른쪽이 기생생물이라는 존재가 태어나게 된 존재의 이유를 알아가고자 하는 타미야 료코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꾸욱 눌러주세요^^ 깊이가 다른 애니리뷰채널 Channel ※ 스포는 이미 영상에 기생중 #기생수#세이의격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