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뉴스] ‘중국 정찰풍선’ 용납 안 돼…‘관계 개선’ 중국에 달려

[VOA 뉴스] ‘중국 정찰풍선’ 용납 안 돼…‘관계 개선’ 중국에 달려

백악관이 미국 상공에 정찰풍선을 띄운 중국의 행동은 용납될 수 없다면서 미중 관계 개선 여부는 중국에 달려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 중국 정찰기의 한국 방공식별구역, 카디즈 침범과 정찰풍선의 미국 상공 침범 등이 미한동맹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강력한 동맹 유지를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박동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규) VOA 한국어 웹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