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정복자 칭기즈칸 고구려 왕가의 자손/칭기즈칸은 대조영의 19대 손이다/#지혜 #인생#history#오디오북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세계의 정복자 칭기즈칸은 대조영의 19대손이다 세계정복자 칭기즈칸, 고구려 왕가의 후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백년수첩입니다 오늘은 북방민족사학자 전원철 박사가 찾아낸 ‘한민족의 뿌리에 관한 충격적인 사실을 여러분들께 이야기 해드릴까 합니다 끝까지 시청하시여 많은사람들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세계정복자 칭기즈칸 고구려 왕가의 후손” 대조영의 19대손이다 “터키 선조 오구즈칸과 칭기즈칸은 고구려 왕족 혈통” 고구려국제학술대회에서 터키의 선조 오구즈칸은 대진국(발해)을 세운 대조영의 아우 대야발의 4대 조상이 되고, 고구려 왕족인 대야발의 19대 손이 바로 세계의 정복자 칭기즈칸이다 이번 국제학술대회의 핵심은 12,000km나 멀리 떨어져있는 터키와 한국이 과연 어떠한 역사적 인연 때문에 서로 형제국이라고 했는지가 중요하다 터키인들이 한국인을 아주 가까운 형제라고 하는데, 이제부터는 우리가 터키가 왜?형제국인가에대한 사랑에 화답할 때”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터키에서 온 오스만 세르트카야 교수는 “한국어와 터키어는 친척이라고 설명하면서, 돌궐비문에 뵉클리라고 새겨진 나라는 ‘맥고리(貊高麗=맥족들이 사는 고구리)’로 한반도보다 10배나 넓은 초원과 사막지대가 주 활동무대였다”고 설명했다 북방민족사학자 전원철 박사가 찾아낸 ‘한민족의 뿌리 전 박사는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아이오와대, 뉴욕주립대에서 수학한 미국 변호사로 UN난민판무관실 체첸전쟁 현장주재관으로 일했고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에서도 근무했다 전박사는 귀국 후 고구려발해 회원으로 활동하며 몽골어를 배워 몽골비사에 숨겨진 비밀에 주목했다 전 박사는 1995년부터 중앙아시아 및 칭기즈칸 연구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9개국의 언어를 구사하는 발군의 언어 능력으로 수많은 고대 및 중세 사서들을 해독하여 한민족과 북방민족과의 관계를 밝히는 데 기여했다 동양사서 등 수많은 기록들을 연구하고 분석하여 대몽골 제국의 창시자 칭기즈칸을 비롯한 몽골 제국 후예들이 건설한 나라들의 왕가 계보를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