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신작 '버닝' 칸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이창동 신작 '버닝' 칸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 이창동 감독의 신작 '버닝'이 다음달 열리는 제71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 경쟁 부문에 초청됐습니다. 칸 영화제 집행위원회가 발표한 공식 초청작 중 경쟁 부분에는 버닝을 포함해 총 18편이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두고 다투게 됐습니다. 버닝은 이창동 감독이 2010년의 '시' 이후 8년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일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 '헛간을 태우다'를 원작으로 했습니다. 이 외에도 윤종빈 감독의 '공작'은 비경쟁인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서 선보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