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1125M” 울창한 원시림을 7시간을 뚫고 들어가야 만날 수 있는 하늘 아래 첫 마을이라 불리는 와레보.

“해발 1125M” 울창한 원시림을 7시간을 뚫고 들어가야 만날 수 있는 하늘 아래 첫 마을이라 불리는 와레보.

걸어서 험난한 정글로 들어가기만을 7시간 깊은 산 속 오지에는 전통을 지키며 살아가는 와레보 마을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볏짚을 엮어 집을 만들기도, 전통 베틀로 베를 짜 옷을 만들어 입기도 한다 도시와는 멀리 떨어진 곳에서 사는 와레보 마을 사람들, 이들의 주생계수단은 다름 아닌 커피 재배! 커피가 이 마을의 주 생계수단인 만큼 이들에게는 맛있는 커피를 만드는특별한 노하우가 있단다 산속에 열린 커피나무의 열매를 따 수작업으로 직접 커피를 로스팅하고 로스팅한커피 열매는 다시 절구로 가져와 곱게 빻아 가루를 낸다 과연 이렇게 하나하나 수작업을 거쳐 절구질로얻어낸 커피의 맛은 어떨지 ! 하늘과 가까이 마주하며 깊은 산 속에서 자신들만을 전통을 지키고 살아가는와레보 마을 사람들, 그들의 삶을 들여다본다 #세계테마기행 #세테기 #휴먼 #다큐 #여행 #해외 #와레보 #와레보마을 #천국 #하늘 #해발 #고산지대 #오지 #첩첩산중 #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