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선 D-3주…트럼프-바이든 상대 고향서 '맞불 유세' / JTBC 아침&

미 대선 D-3주…트럼프-바이든 상대 고향서 '맞불 유세' / JTBC 아침&

오는 11월 3일 미국 대통령 선거가 꼭 3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코로나19를 극복한 전사의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운동을 본격적으로 재개한 가운데 유세전이 다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후보는 오늘(14일) 경합지이자 상대의 고향에 대한 공략에 나섰습니다 현지 여론 조사에 따르면 바이든 후보가 여전히 격차를 벌리면서 앞서가고 있지만 숨어 있는 트럼프 지지층의 표심이 관건입니다 워싱턴을 연결합니다 ▶ 기사 전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