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숲이아닌 바다이던가 : 최유리 '숲' SPECIAL MOVIE [가사/해석/번역/Lyrics/日本語訳]

아 숲이아닌 바다이던가 : 최유리 '숲' SPECIAL MOVIE [가사/해석/번역/Lyrics/日本語訳]

아 숲이 아니라 바다였던가 #최유리 #숲 #언어의정원 #ChoiYuRee #animemv 구두 디자이너를 꿈꾸는 고등학생 '다카오'는 비가 오는 날이면 도심의 정원으로 구두를 스케치하러 간다 어느 날 그는 우연히 '유키노'라는 여인과 정원에서 만나게 되고, 예상치 못한 만남은 비가 오는 날이면 계속 이어진다 그리고 비록 이름조차 모르지만 걷는 법을 잊어버린 그녀를 위해 '다카오'는 구두를 만들어 주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장마가 끝나갈 무렵, 그들 사이에는 뭔가 말하지 못한 것들이 남아 있는 듯한데 유튜브 영화 언어의 정원 최유리 Choi Yu-ree-森 - 숲 사람들 사이에서 나는 고작 키 작은 나무에 불과했다 너무나 잘 살아가는 주변 사람들이 꼭 큰 나무 같아서 나 또한 그렇게 생긴 나무라 착각했다 키가 작은 내가 흘린 눈물은 금방 내 발에 닿아 꼭 바다처럼 느껴졌다 나도 키 큰 나무가 되어 남들과 함께 숲이 되고 싶다 그 속에서 어울려 살아가고 싶다 - 森 人々の中で私はただの低い木に過ぎなかった。あまりにも良く生きている周囲の人々がまるで高い木のようで、私もまたそのような木だと誤解していた。 低い木の私が流す涙はすぐに私の足元へ流れつき、まるでそれが海のように感じた。 私も高い木になって、他の人たちと一緒に森になりたい。 その中に溶け込み生きていきたい。 2024 05 25 追記 リムジンサービス インタビューより “私は、ある出来事からというよりかは自分が今感じてる感情について、向き合ったときにそれを素材にして曲を書くんです。‘森’を書いたときは自責の念からきたものだったと思います。自分のことを木と考えて、周りの人たちも木としてみたとき、優れているということをその背丈で表現したんです。それで周りの人が皆優秀で皆すごく高い木に見えるんですよ。でも、その人たちと一緒にいるからって自分も皆と同じだと勘違いしてしまうんですよ。でもよく見たら自分は低い小さな木で、むしろ海に近いような、そんな人だったと。それでとても頼りなくふらつくような内容です。むしろ私が涙を全部隠せるほどの海なんじゃないか、それとも森なのかな?って考察する内容だったんですが、 多くの方が’森’について解釈をしてほしいと言ってくれたんです。だから、今は解釈のリクエストが沢山くるような曲はその解釈をみなさんに委ねることにしました。…… ” 숲 한국어 가사 난 저기 숲이 돼볼게 너는 자그맣기만 한 언덕 위를 오르며 날 바라볼래 나의 작은 마음 한구석이어도 돼 길을 터 보일게 나를 베어도 돼 날 지나치지 마 날 보아줘 나는 널 들을게 이젠 말해도 돼 날 보며 아 숲이 아닌 바다이던가 옆엔 높은 나무가 있길래 하나라도 분명히 하고파 난 이제 물에 가라앉으려나 난 저기 숲이 돼볼래 나의 옷이 다 눈물에 젖는대도 아 바다라고 했던가 그럼 내 눈물 모두 버릴 수 있나 길을 터 보일게 나를 베어도 돼 날 밀어내지 마 날 네게 둬 나는 내가 보여 난 항상 나를 봐 내가 늘 이래 아 숲이 아닌 바다이던가 옆엔 높은 나무가 있길래 하나라도 분명히 하고파 난 이제 물에 가라앉으려나 나의 눈물 모아 바다로만 흘려보내 나를 다 감추면 기억할게 내가 뭍에 나와있어 그때 난 숲이려나 🎥 Attention viewers! Please note that this video is a concept trailer created solely for artistic and entertainment purposes Please excuse any mistranslations or interpretative errors korean songs with lyr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