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년 전 우승 공 받은 이 포수, 31년 뒤 아들은 우승 공 던졌다! (feat.붕어빵)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KIA가 삼성을 꺾고 통합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마지막 공을 던진 KIA 마무리투수 정해영은 31년 전 포수로 한국시리즈에서 우승 공을 받았던 아버지 정회열에 이어 31년 만에 피날레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한국시리즈 #정해영 #정회열 ● 엠빅뉴스 구독 ● 홈페이지 ● 페이스북 ● 네이버TV ● 엠빅스포츠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