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욱, 신분 그대로 지속...'식물 총장' 불가피

채동욱, 신분 그대로 지속...'식물 총장' 불가피

청와대가 사표를 수리하지 않으면서 채동욱 검찰 총장의 직위는 그대로 유지되게 됐지만, 정상적인 직무 수행이 이뤄지긴 어려울 전망입니다 '식물 총장'이 될 가능성이 커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