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배신자에 대한 다양한 죽음의 방식' 푸틴 둘러싼 의문사…프리고진 사망 배후설에 러 "완전한 거짓말" / YTN
01 푸틴 둘러싼 의문의 죽음 '홍차'부터 '추락사'까지 [앵커리포트] (엄지민 앵커) 02 [취재N팩트] 푸틴, 프리고진 애도하며 공적 치하 "미, 프리고진 암살 판단" (이종수 기자) 03 푸틴, 프리고진 사망 첫언급…"수사결과 지켜볼 것" 04 프리고진 사망 배후설에 크렘린궁 "완전한 거짓말" 05 미 정부, 프리고진 암살로 판단 "기내 폭탄 설치 추정" 06 홍차 속에 독극물…의문의 죽음 맞은 푸틴의 정적 (박노벽 전 주러시아·주우크라이나 대사) 07 [굿모닝브리핑] 푸틴 정적들 의문의 최후 프리고진 둘러싼 추측 무성 (이현웅 YTN라디오 아나운서) 08 프리고진 사망으로 푸틴 더 강력해지나? (김선희 기자) 09 바이든 "프리고진 탑승 비행기 추락 소식 놀랍지 않아" 10 "푸틴 암살 맞다면 '스토롱맨' 이미지 강화" (박노벽 전 주러시아·주우크라이나 대사) 11 푸틴 "프리고진, 유능했지만 실수도…유족에 애도" (이상순 기자) 12 프리고진 비행기 추락 사망…바그너 "격추 의혹" (박노벽 전 주러시아·주우크라이나 대사) 13 실수 가장한 암살? 놀랍지 않은 프리고진 죽음 [와이즈픽] (김재형 기자) 14 [뉴스라이브] 바그너그룹 수장 프리고진 사망 결국 푸틴의 보복 암살? (박노벽 전 주러시아·주우크라이나 대사) #러시아 #푸틴 #배신 #프리고진 #의문사 #바그너 #전쟁 #YTN실시간 이형근(yihan3054@ytn co 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