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광고협의회] 2008 우리나라에 버렸습니다

[공익광고협의회] 2008 우리나라에 버렸습니다

내 차가 더러워 질까봐 우리나라에 버렸습니다. 내 집에 냄새가 날까봐 우리나라에 버렸습니다. 내 배낭이 무거워 질까봐 우리나라에 버렸습니다. 내 돈드는게 아까워 우리나라에 버렸습니다. 내 생각만으로 버려지고 있는 양심. 당신은 부끄럽지 않게 대한민국을 외칠 수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