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고지'에서 중공군 격퇴…참전용사 故안노순 하사/HCN 충북방송

'피의 고지'에서 중공군 격퇴…참전용사 故안노순 하사/HCN 충북방송

6 25 한국전쟁이 일어난지 어느덧 72년이 흘렀는데요 당시 많은 참전 용사들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했습니다 그러나 많은 이들의 이야기는 여전히 잘 알려지지 않고 있는데 포화 속에서 국가를 지키기 위해 산화한 옛 청원군 출신 안노순 하사의 이야기를 이완종 기자가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