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협력사 채용비리 44건 제보받아 조사 중"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인천공항 "협력사 채용비리 44건 제보받아 조사 중"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인천공항 "협력사 채용비리 44건 제보받아 조사 중"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추진 과정에서 협력업체 채용비리 의심사례 44건을 제보받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사 관계자는 "채용비리 신고센터로 접수된 제보 건수가 44건에 달한다"며 "협력사의 인맥을 이용한 채용이나 승진, 부당 전보 사례 등이 주를 이루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공사 측은 부당채용, 무자격자 채용, 정규직 전환 발표 이후 부적정한 전보 등으로 의심되면 수사기관에 수사 의뢰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