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바다 위를 가는(코로나19 격리 중 찬양, 위로 찬양)

거친 바다 위를 가는(코로나19 격리 중 찬양, 위로 찬양)

거친 바다 위를 가는(코로나19 격리 중 찬양, 위로 찬양) 지난 1주일, 코로나19 확진으로 자가격리를 하며 많이 아프고, 또 많이 외로웠습니다 이 찬양의 가사처럼 거친 바다위에 마치 홀로 떠 있는 배 같은 느낌이었죠 하지만 끝나지 않을 것 같은 폭풍은 언젠가 지나가고 하나님은 우리의 여정을 지켜보시고 계십니다 어느덧 아픈 몸은 거의 회복되고 격리해제를 하루 남겨놓고 있는 것 처럼 말이죠 고통 가운데 있는 모든 분들, 힘내세요 고통의 시간은 지나갑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고 지켜보고 계시며 만나길 고대하고 계십니다! 거친 바다 위를 가는 외로운 배처럼 우리 모두 홀로 이 길 걸어가고 있네 곧 폭풍이 지나가고 추수할 때 되어 주를 만날 때 내 기쁨 넘치리 험한 이 세상에 내 피난처 되시며 망망한 바다에 다리 되시네 주 나의 구원자 하늘의 문 되시네 오 예수 나는 믿네 오 예수 난 믿네 나의 모든 괴로움을 다 아시는 주님 신실하게 내 눈물 닦아주시네 세상이 조롱하여 날 외면하여도 오직 주님만 엎드려 경배하리 주님만이 삶의 모든 대답되시오니 바른 길 가도록 내 맘 붙드소서 주님만이 삶의 모든 대답되시오니 바른 길 가도록 내 맘 붙드소서 험한 이 세상에 내 피난처 되시며 망망한 바다에 다리 되시네 주 나의 구원자 하늘의 문 되시네 오 예수 나는 믿네 오 예수 주만 나의 구원되심을 믿네 #거친바다위를가는 #어노인팅 #코로나19격리 #자가격리 #격리중찬양 #위로찬양 #힘내세요 ────────────────────────── 📌 유어마인워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