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외치며 수사관 유족 오열…휴대폰 놓고 검경 갈등 계속

"아빠" 외치며 수사관 유족 오열…휴대폰 놓고 검경 갈등 계속

스스로 목숨을 끊은 전 청와대 특감반원의 발인식이 오늘 진행됐습니다 고인은 말이 없고 유족들은 또 한번 오열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경찰이 검찰을 상대로 다시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하는 등 고인의 휴대전화를 둘러싼 검경 갈등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