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큐티] ㅣ 2월 16일 (목)ㅣ#마태복음11장 20-30 "예수님의 멍에" [10분 말씀나눔]
마태복음 11:20–30 20 그러고 나서 예수께서는 기적을 가장 많이 보여 주신 도시들을 꾸짖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들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21 “고라신아! 네게 화가 있을 것이다 벳새다야! 네게 화가 있을 것이다 너희에게 베푼 기적들이 두로와 시돈에서 나타났다면 그들은 벌써 오래전에 베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앉아 회개했을 것이다 22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 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더 쉬울 것이다 23 그리고 너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 들려 올라갈 것 같으냐? 아니다 너는 저 음부에까지 내려갈 것이다! 네게 베푼 기적들이 소돔에서 나타났다면 그 도시가 오늘까지 남아 있었을 것이다 24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 날에 소돔 땅이 너희보다 더 견디기 쉬울 것이다 ” 25 그때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제가 찬양합니다 이 모든 것을 지혜롭고 학식 있는 사람들에게는 감추시고 어린아이들에게는 나타내셨습니다 26 그렇습니다 아버지, 이것이 바로 아버지의 은혜로우신 뜻입니다 ” 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맡기셨습니다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사람이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이 택해 계시해 준 사람들 외에는 아버지가 누구인지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모든 사람은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할 것이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너희는 내 멍에를 메고 내게서 배우라 그러면 너희 영혼이 쉼을 얻을 것이다 30 내 멍에는 메기 쉽고 내 짐은 가볍다 ” Christian BGM 크리스찬 B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