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문에 억울하단 태도"…조주빈 공범 꾸짖은 판사 / JTBC 뉴스룸

"반성문에 억울하단 태도"…조주빈 공범 꾸짖은 판사 / JTBC 뉴스룸

그런가 하면, 조주빈의 또 다른 공범으로 꼽히는 공익근무요원 강모 씨는 오늘(10일) 다른 혐의로 법정에 섰다가 따끔한 질타를 받았습니다 법원에 낸 반성문 때문이었는데요 재판장은 '"범행 내용이 좋지 않은데도 억울하단 내용만 담겼다'"며 '"이런 반성문은 내지 않는 게 낫겠다'"고 꾸짖었습니다 ▶ 뉴스룸 다시보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