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돌려차기男, 이상한 성관계 원했다"… 지인 증언 잇따라 #Shorts
부산 진구 한 오피스텔에서 일면식 없는 여성을 폭행한 일명 '#부산 #돌려차기 ' 사건 가해자 지인들이 평소 그의 행동과 언행에 대해 잇따라 #증언 하고 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탐정사무소 '에서는 '판·검사 갖고 노는 돌려차기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가해자 A씨 전 연인이라고 주장한 B씨는 "이상한 #성관계 를 원할 때가 많았다"며 "정상적인 성관계가 아닌 허리를 꺾는 등 이상한 자세를 원할 때가 많았다 특정 부위를 좋아했고, 하기 싫다고 하면 억지로 힘으로 하려고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배하려는 욕구와 강압적인 성관계를 원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A 씨와 같이 한 클럽 보안요원으로 일했다는 전 동료 C 씨는 "클럽에서 일하는 게 좋다고 말했는데 그 이유가 '비싼 돈 안 들이고 여자와 성관계할 수 있어서'라고 했다"며 "성폭행 신고에 걸리지 않는 꿀팁이라면서 '#항문 으로 하면 안 걸리고, DNA 감식이 어렵다' 등의 말을 했다"고 폭로했다 한편 검찰은 강간과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징역 35년 형을 구형했다 ※ CLOVA Dubbing의 AI 보이스로 제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