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생명무늬, 천자문(天字文) 11금생여수 #천자문 #금생여수 #金生麗水 #하늘
@하늘생명무늬, @천자문(天字文) 11@금생여수(@金生麗水) 하늘의 생명이 천천히 생명의 길을 가서 지상의 생명 열매를 맺고자(金) 하늘을 대신한 생명 땅에 들어 열 달 만에 스스로 육신을 지어 동방 생명 세상을 열고 나와 하늘에서 비춰주는 수명으로 살아들 가고(生) 이는 하늘에 견주는 고운 나로 주어진 것이니(麗) 얼빛이 동방의 부름을 받고 생명을 찾아가고 육불이 서방의 부름을 받고 광명을 찾아가니 생명과 광명이 늘 빙빙 돌면서 만물의 근본인 물과 합일되어 생명으로 물고 물리며 순환하니(水) 금생여수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