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교황 "77번이라도 용서하라"

(12시) 교황 "77번이라도 용서하라"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금 전 명동성당에서 '평화와 화해를 위한 미사'를 집전했습니다 방한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한반도의 평화와 화해'를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