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153명에 '가짜 실습확인서' 발급…전직 교수 2명 실형 [뉴스 7]

대학생 153명에 '가짜 실습확인서' 발급…전직 교수 2명 실형 [뉴스 7]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따기 위해서는 복지관이나 요양원 등에서 120시간의 현장실습을 해야합니다 그런데 교수들이 해당 기관과 짜고 학생 150여명에게 허위로 실습 확인서를 발급받게 해줬습니다 이들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