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미래한국당 "조속히 합당" 합의 / YTN
미래통합당과 비례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수임 기구를 설치해 조속히 합당을 추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통합당 주호영 당 대표 권한대행과 미래한국당 원유철 대표는 어제 오후 국회에서 회동 뒤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다만, 합당 시한을 구체적으로 정하지 않고 최대한 빨리 진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4+1 협의체가 일방적으로 통과시킨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20대 국회 내에 폐지하기로 노력하기로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최민기 [choimk@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social@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