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여행] 칠레의 벽화 예술/ 원주민 예술부터 현대예술까지 Mural art of Chile
촬영일 :2024년 12월 23일 칠레의 공항에 내리자마자 눈에 띄는 것은 벽화이다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칠레의 국민시인 '파블로 네루다가 사랑한 발파라이소는 2003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기까지 하였다 그만큼 태양의 긴 나라 칠레는 벽화에 진심이다 칠레의 벽화는 전통 원주민의 예술부터 현대의 세계적인 화가의 예술까지 모두 무료로 볼 수 있다 가난한 사람에게나 부자에게나 차별하지 않고 예술의 경지를 체험하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