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수다》일요일PM2:00 작가1 + 컬렉터2 명이 만나서 수다/ 주제: 레지던시에 대하여...

코로나4단계로 인해 6시 이전에 만나서 낮맥 겸 식사를 했는데요 요즘 젊은 작가분들이 레지던시에 지원하시고 떨어져서 위축되었다거나 레지던시 경쟁이 치열하니 한 번 그 주제로 이미 경험해보신 작가님의 말도 들어보고 편하게 찍어봤어요 영상의 결론은 "레지던시 프로그램은 너무 좋지만 꼭 붙어야만 좋은 작가가 되는 것은 아니다"라는 의미라 작가님들 도전도 많이 하시고, 또 떨어지면 그런가보다 하시고 나만의 길을 가면 될 것 같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리얼 무편집 또는 대본없이 그냥 찍었고 꾸밈없이 찍은 수다이다보니 주변 소음이 클수 있습니다 (죄송해유) 해당 영상에 나오신 분들 🙏 감사드리며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출연자 태그 ●작가: 웁스양 ●컬렉터이자 프로 전시 참석러: 빈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