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연프'의 계보는 우결과 짝으로 갈린다? [인덕션:연애예능편] / 스브스뉴스
최근 세대를 초월해 인기를 끌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바로 '16기 돌싱 특집'을 성공리에 마무리한 '나는 솔로'인데요 '상철영숙' 조합으로 방송 초기부터 인기몰이를 시작한 '나는 솔로' 16기 회차는 마지막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약 20만 명의 시청자를 불러 모았죠 흔히 '연프'라 불리우는 연애 예능프로그램의 인기 몰이는 '나는 솔로'만의 일은 아닙니다 '환승연애', '하트시그널' 등 다양한 '연프'들이 꾸준히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데요 왜 우리는 이토록 '연프'에 열광하는 걸까요? '연프'는 언제부터 시작됐고, 어떻게 변화했을까요? 그리고 이 인기는 언제까지 유지될까요? 우정민 영문학 교수, 장태순 철학과 교수와 함께 '연애 예능프로그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00:00 시작 00:39 대한민국 연프의 계보 01:54 연프가 대세가 된 이유는 '스마트폰'? 03:31 문학 역사상 연애예능의 인기는 이미 예정된 것이었다(?) 06:25 환승연애와 나는 솔로의 결정적 차이점 06:55 상철영숙의 모습이 도파민 MAX일 수밖에 없는 이유 07:46 그래서, 연프 대체 왜 보는 걸까? - 비즈니스 문의 - 브랜디드 콘텐츠 기획/제작 문의: branded@sbs co kr 기업/브랜드 채널 컨설팅 및 기획/제작 문의: solution@sbs co kr - 링크 - 175 플래닛 : Instagram : Facebook : 홈페이지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나는솔로 #환승연애 #연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