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함께 피어날게" 천안함 영웅 딸 편지에 모두 울었다
#천안함 #영웅 고 #김태석 원사의 막내딸은 오늘 아빠에게 처음으로 쓴 편지를 공개했습니다 해처럼, 봄처럼 밝게 자라라며 아빠가 지어준 이름답게, 올해 성인이 된 해봄 씨는 "아빠와 함께 활짝 피어나겠다"고 했는데, 평택항은 울음바다가 됐습니다 차정승 기자입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