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등사 강설당 아미타불탱', 인천시 유형문화재 지정

'전등사 강설당 아미타불탱', 인천시 유형문화재 지정

#인천뉴스 #btv뉴스 #SK브로드밴드 [B tv 인천뉴스 김지영 기자] [기사내용] 강화군 전등사의 불화 '강설당 아미타불탱'이 인천시 유형문화재로 승격 지정됐습니다. 일제강점기인 1918년 제작된 강설당 아미타불탱은 아미타여래가 극락정토에서 설법하는 모습을 담은 불화로 화폭 50cm, 110cm, 93cm 크기의 광목천 3매를 세로로 이어 붙여 완성했습니다. 인천시는 지난 2002년 12월, 강설당 아미타불탱을 인천시 문화재자료 제22호로 지정했으며 이후 22년 만에 시 유형문화재로 승격 지정했습니다. (2023년 5월 15일 방송분) ▣ B tv 인천뉴스 기사 더보기    / skbroadband인천방송   ▣ B tv 인천뉴스 제보하기 채널ID: 'btv인천방송' 추가하여 채팅 페이스북: 'SK브로드밴드 인천방송' 검색하여 메시지 전송 이메일: [email protected] 전화: 1670-7294 ▣ 뉴스 시간 안내 [뉴스특보 / B tv 인천뉴스] 평일 7시 / 11시 / 15시 / 19시 / 21시 / 23시 [주간종합뉴스] 주말 7시 / 11시 / 15시 / 19시 / 24시 #남동구_인천서구_인천중구_인천동구_옹진군_강화군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