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네TV-156회] 정월대보름 다음날이 귀빠진날/시인농부 자작 축하시 낭송/지인의 오곡밥과 손수 말린 정성어린 나물 선물/며늘아가 축하떡 언박싱/손주와 수하들의 축하편지와 노래

정월대보름 다음날 제가 태어났어요. 시인농부가 축하시를 써서 낭송!!! 완전 찐 감동했구요. 지인의 오곡밥과 손수 말린 가지 호박 무씨레기 토란대 고사리 취나물 등 정성어린 나물도 선물받았는데 올해는 더 맛나서 모자랐어요. 며늘아가가 보내온 축하떡을 언박싱했어요. 손주들 작은 손으로 축하 편지와 그림도 눈물납니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지구위기 극복을 위해 용기내서 냄비와 스테인용기, 플라스틱용기를 사용하고 빵끈과 쌀식빵 비닐을 재사용해서 작은 힘을 보탰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댓글은 사랑입니다. 제게 아주 큰힘됩니다.^^ 올해 호랑이의 기운을 받아서 모든 액운과 코로나19를 물리쳐 이전처럼 활기차게 활동할수 있기를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인정 많은 우리 시청자님들! 인정 많이 받으시고 타인도 인정하시며 무조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