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스 = 나(열하16장) 새벽기도회 (241227) 허만혁목사 (010.7375.0691) 예안교회(농협351-1130-8521-13)

아하스 = 나(열하16장) 새벽기도회 (241227) 허만혁목사 (010.7375.0691) 예안교회(농협351-1130-8521-13)

아하스 왕=나 {(열하16장, 역하28장, 잇7:1-17 ; 357(통397)} 1 아하스의 계보(잇7:1, 열하16:1) : “다윗과 같지 아니하며, 정직하지 아니한 왕”(역하28:1) 1) 아하스는 '야웨께서 사로잡으셨다'라는 뜻 2) 웃시야의 손자, 요담 왕의 아들(잇7:1, 열하16:1) 3) 남 유다 제 12대 왕으로써 20세에 즉위하여16년간 통치(B C 731-716)(열하16:2) 4) 아들 히스기야가 왕위 계승(열하16:20 ; 역하 28:27) 2 각종 우상을 섬김(역하28:1-2, 22-26 ; 열하16:1) : 이스라엘 왕들의 전철을 밟아 각종 우상들을 섬김 악명 높은 왕(역하28:1-2) : 1) 이방 사람의 가증한 일, 자식을 몰록의 제물로 드림(역하28:3, 열하16:3) 2) 바알 신을 섬김(역하28:2, 열하16:4) 3) 각 성읍에 이방 산당을 세움(역하28:4, 열하16:4) 4) 아하스 왕의 이런 범죄 때문에 유다를 낮추시고(역28:19), 진노하심(25) 5) 결국 아하스는 이스라엘 왕들의 묘실에 들어가지 못하고, 예루살렘 성에 장사됨(27) 6) 아하스는 남 유다 왕인데, 북 “이스라엘 왕”이라고 경멸히 부르고, 기록됨(19) 3 하나님보다 강대국과 그 왕을 두려워함(열하16:7-8, 잇7:4-9) : 하나님을 의지 하지 않고, 강대국 앗시리아 왕(디글랏 빌레셋3세)을 의지 했다(열하16:7-8 ; 역하28:16-18, 잇7:4-9) → 도리어 공격하고, 유익이 없었다(역하28:20-21) : 1) 앗수르의 수도 다메섹의 이방 신의 제단을 보고, 그대로 직접 그려, 제사장 우리야에게 시 켜, 예루살렘 성전 안에 똑 같이 짓게 했다(열하16:10) 2) 제사장 우리야의 죄가 더 크다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는 우상의 제단을 아무런 항의나 저항 없이 예루살렘 성전 안에 즉각적으로 지음(열하16:11, 16) : 하나님의 제사장이 아니고, 왕의 제사장이 됨 cf 주사파 정권에 아부하는 모든 목사들과 동일함 3) 하나님의 제단을 옆에 두고, 우상의 제단에서 우상의 제사를 지냄(12-14) 4) 하나님의 놋 제단을 옆으로 옮겨 방치함(14-15) 5) 물두멍과 놋 바다도 옮김(17) – 십자가가 완전히 사라짐(성막의 모형 설명요) 6) 안실일에 쓰기 위하여 성전에 건축한 낭실과 왕이 밖에서 들어 가는 낭실을 앗수르 왕을 두 려워 하여, 폐쇄함(18) 4 아하스는 영적으로 무지하고, 완악한 왕이었다(역하28:5, 19, 25) : 1) 야웨께서 아하스의 각종 범죄 때문에 전쟁으로 아람(수도 다메섹)과 북 이스라엘(수도 사마 리아)에 남 유다(수도 예루살렘)를 넘기셨다(5) 2) 북 이스라엘 베가의 군대가 공격, 남 유다 용사12만 명을 죽이고(6) 백성 12만명 포로됨(8) 3) 에브라임(북 이스라엘)의 용사 시그리는 왕의 아들 마아세야와 궁내대신 아스리감과 총리대 신 엘가나를 죽임(7) 5 하나님의 음성을 전하는 선지자 오뎃(역하28:9-11) : 1) 선지자 오뎃의 메시지(9-11) : 2) 순종한 북 이스라엘의 우두머리들과 백성들(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