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김일성의 유훈이 '비핵화'이다. 북한에서도 움직일 수 없는 원칙."

이재정 "김일성의 유훈이 '비핵화'이다. 북한에서도 움직일 수 없는 원칙."

130612 JTBC '임백천 임윤선의 뉴스 콘서트' 6년 전, 마지막 남북 간의 대화였죠 21차 남북장관급회담의 남측 대표였던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과 함께 했습니다 이재정 전 장관은 북한에서도 '비핵화'는 움직일 수 없는 원칙이기에 이를 전제에 깔고 대화를 해나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