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일한국화화실#😉#👀 # 🔴1 💚  남종문인화가 #😉#소천 김천두#😉# 미술세계 설명01

김선일한국화화실#😉#👀 # 🔴1 💚 남종문인화가 #😉#소천 김천두#😉# 미술세계 설명01

김선일한국화화실 #👀 # 🔴1 💚 남종문인화가 소천 김천두 미술세계 설명01 소천 김천두(1928~2017)는 한국의 대표적인 남종문인화가입니다 그는 전라남도 장흥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김천두는 한국의 전통 회화인 남종화를 그렸습니다 남종화는 수묵과 간결한 묘사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입니다 김천두는 남종화의 특징을 잘 살려, 한국의 자연과 풍경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김천두는 유천재에서 많은 작품 활동을 했습니다 유천재는 김천두는 유천재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며 그림을 그렸습니다 유천재에서 그린 김천두의 작품들은 한국의 자연과 풍경을 잘 표현하고 있어, 한국 회화의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는 한국의 대표적인 남종문인화가로, 한국 회화에 큰 공헌을 한 화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김천두는 한국 수묵화의 전통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화풍을 구축한 작가이다 그의 작품은 간결하고 담백한 필선과 깊이 있는 묵색의 사용이 특징이다 자연의 소박한 아름다움과 한국인의 정서를 섬세하게 표현해낸 작품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S0 Chun Kim chun Doo exhibition work (of art) presentation 소천 김천두 화백/천만권의 책을 읽고 천리 길을 사색하라 Artist Kim Chun-doo in Socheon / Read ten thousand books and contemplate the road of a thousand miles 미술평론가 박용숙 1987년도 소천은 일찌기 의제문화에서 남화를 수업하였으나 세상에서 말하는 출세의 길로 순탄하게 빠지지는 못하였다 그는 일본으로 건너가 화업을 계속하였으나 곧 만족치 못하고 귀국후엔 출창 한학에 열중하였다 화업의 길은 곧 한학의 길이라 신념하였기 때문이다 그는 조선시대의 선비들이 한자를 출세의 수단으로 배웠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동양의 심오한 교양이 형식화되었다고 비판하고 있다 이 말은 물론 우리들의 동양화단에 그대로 적용되는 말이어서 주목 된다 동양화가 단순히 출세나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는사실은 대가에서 소가에 이르기까지 거의 공통되는 현상이 아닌가 생각된다 한문이 동양정신의 심오한 진리를 밝히는 그릇이어야 하듯이 동양화 또한 그 진리를 밝히는 그릇이어야 한다는 것이 그의 확신이다 그가 국전과 별로 인연이 없었던 것도 그 밑바탕에는 이와같은 신념이 일관되었던 탓이라 믿어진다 오랫동안 지속되어온 국전의 작품들을 나무랄 수 는 없으나, 적어도 동양의 심오한 정신(한자)이 지속적으로 탐구되고 그것이 새로운 양식으로 표현되어야 마땅하다고 볼때, 우리가 그들에게 좋은 평가를 내릴 수가 없다는것은 분명하다 중요한 점은 우리들의 동양화에는 이미 철학이 죽어있다는 사실이다 그 철학은 물론 한학이며, 또 한자이기도 하다 이런 점에서 보자면 소천의 화업은 비록 고독한 처지에 있었다고는 하나 보람된 일이 아니었던가 생각한다 그는 글씨(한자)와 그림의 관계를 계란과 닭과의 관계로 비유하고 있다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를 묻는 것은 거의 무의미한 일이듯이 글씨와 그림을 서로 떼어놓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이다 그것이 서화일치의 사상에서 비롯된다는 것은 쉽사리 간파 할 수 있으나, 그러나 그의 그와같은 말 속에는 철저히 동양화에는 한학에서 만날수 있는 것과같은 깊은 세계관이 숨쉬고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뜻에서 소천은 역시 남화적인 화가이며, 남화적인 정신의 원형을 보존하고 있는 몇 안되는 화가중의 한 사람이다 이런 평가는 그의 화법에 적나라하게 들어나 있다 우선 그의 산수들은 단순한 실경에 의존하지 않고 있다 부분, 분분이 실경이면서도 그러나 전체적으로 공상적인 풍경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른바 부분루적적 구도법으로 작품을 형성하고 있다 이런 구도법은 전통적인 산수화에선 오히려 당연한 것이면서도, 그러나 오늘의 동양화에선 그런 구도법을 볼 수가 없다 음양사상이라든가 지리풍수설과 같은 한학의 교양이 철저히 그림의 세계에서 쇠퇴해 버렸기 때문이다 그러나 소천의 화법에서 무엇 보다도 주목할 점은 필선이다 그는 누구 보다도 글씨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화가이지만 철저하게 글씨를 쓰듯 그림을 그린다는 점에서 가장 개성적인 산수화가라고도 말할 수 있다 이를테면 섭법의 기본획을 사물묘사의 방법으로 전용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얼핏 추사의 갈필획을 연상하는 점선 따위로 그는 바위의 준을 대신하고, 초목이나 산천의 모든 사물들을 묘파해낸다 지극히 작은 글씨의 조각들이 한 덩어리를 이루어 그림이 되고있다 덩어리를 깨면 글씨의 파편이고, 그 파편들을 모으면 그림이 된다 그러나 그 글씨 의 파편(기본획선)들이 지극히 생동하므로해서 우리는 눈앞에 전개되는 산수에서 매우 박진감 있는 세계를 만나게 된다 글씨에 달함이 없이는 결코 그와같은 묘법의 미학을 성취할 수가 없으리라 소천의 풍부한 한학정신의 소산이지만, 풍요한 것은 힘(생동감)이 있다는 것이다 힘이 없으면 남화는 물론 동야화로서는 이미 자격이 상실된다 서구의 추상표현주의가 동양의 서도정신을 높이 평가하는 것도 결국 이 힘이다 지극히 평범해 보이는 산수이면서도 그러나 힘을 무한히 발산하고 있는 산수화, 그것이 우리가 바라는 동양정신이 아니겠는가 소천의 그림에는 바로 우리가 바라는 그 힘이 꿈틀대고 있다 미술평론가 박용숙 [출처] 소천 김천두의 감동있는 산수화 |작성자 소천 장흥군 소천미술관 62 石 蘭 蘭中惟一石蘭香 幽雅淸貞箇裏香 何患人間知者少 眞香元是似無香 난초 중에 유일하게 石蘭이 향기로워 유아하고 청정한 모습, 더욱 향기롭다 어찌하여 알아 줄 이 적건마는 眞香은 원래 향기가 없는 것 같다 소천 김천두 한시 石蘭(석란) 38 菊竹圖 凌霜高節秀 幽香寒士欽 空心能守直 卓節可常靑 서리를 능멸하니 높은 절개 빼어낫고 그윽한 향기 寒士가 공경하네 속은 비었으나 능히 곧음을 지키니 높은 지조 항상 푸르구나 [출처] 김선일화실 소천 김천두 대나무 한시 2008 11 16 (김선일 한국화화실) | 작성자 관송 49 紅 梅 草屋紅梅方滿枝 夜來霜月透芳菲 淸寒寂寞思無盡 應待琴酒與解憂 草堂에 紅梅는 바야흐로 滿枝 한데 한밤중 霜月만이 향기 속에 환히 비쳐있네 淸寒한 고요속에 만감이 교차하니 두어라 琴酒로나 이 시름 푸르리라 소천 김천두 한시 홍매화 A SOUTH KOREA ARTIST KIM CHUN DOO 小天 김천두는… 1928년 전남 장흥에서 출생했다 전통적인 명문 광산김씨 양간공연의 후예로 본명은 김석중이다 향리인 천관산 기슭 유천재 서당에서 한서와 시·서·화를 수업했으며 한학의 대가인 다초 위복량 선생과 잠계 백형기 선생 문하에서 서예를 익혔다 남화의 정상급 거목 남농 허건 등에게 산수화의 기법을 배웠고 월전 장우성에게서 인물, 화조 등을 사사 받아 개성있는 자기정신세계 표현을 위한 회화세계를 추구해 왔다 저서로는 ‘소천 한 시집’ ‘시·서·화 삼절과 남종화 이론’ 등이 있다 소천 김천두 가(家)는 3대가 화가의 맥을 잇고 있는 드문 가계를 형성하고 있다 아들 김선두가 중앙대 미대 교수로 재직 중이며 김선일이 한국 산수화의 대표작가로 주목받고 있다 또 김천두 옹의 손자인 김선두의 자 김중일(서울대 한국화과 대학원 졸업)도 동양화의 길을 걷고 있다 장흥군 관산읍 평촌 석정파 광산김씨 자료 소천미술관 한국화 수강생 모집 우리의 그림인 한국화의 묘사와 기초 과정을 실습과 동양화론을 지도 합니다 기초부터 창작에 이르기까지 초급 중급 고급 과정으로 지도하며 한국화 작가 지망생 취미생반은 저녁 시간에 직장인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평일반: 오전반 10시-1시 까지 오후반 2시-5시 토요일 특별반: 오전반 10시-1시 까지 오후반 2시-5시 평일 저녁반; 저녁 7시-9시 까지 가장 한국적인 그림이 가장 세계적인 그림 입니다 한번 배워 보세요 한국미를 새롭게 발견하게 될 것 입니다 지도 과목 산수화 사군자 채색화 석채화 수묵화 화조화 민화 문인화 한국화 외국인반 한국화 미대입시반 개인지도로 수업 합니다 수강 신청 서울 송파구 가락동 96-1 가락우성아파트 상가 3층 가락시장 전철역 3호선 3번 출구 가락우성아파트 상가 3층 02 406 6569 010 7643 7355 김선일화실 김선일화실 뉴아트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