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계 내년 최저임금 23.9% 인상, '1만 800원' 요구|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노동계가 내년도 최저임금으로 올해보다 약 2천 원, 23 9% 인상한 시간당 1만 8백 원을 요구했습니다 최저임금위원회 근로자위원들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전원회의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으로 올해 최저시급 8천720원보다 2천80원, 23 9% 인상한 시급 1만 8백 원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상 근거로 코로나19로 인한 양극화와 저임금 노동자 보호 등을 들었습니다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법정시한은 이달 말이지만 , 법정시한을 지킨 적이 없어 노동계와 경제계의 의견 대립이 길어질 전망입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tjbnews@tjb co kr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