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진주라면(박춘석's)/이미자/涙が真珠であれば、/イ·ミジャ/1978

눈물이 진주라면(박춘석's)/이미자/涙が真珠であれば、/イ·ミジャ/1978

/ *눈물이 진주라면 (1978) 이미자 (37세) 김양화 작사 / 박춘석 작곡 *눈물이 진주라면  눈물이 진주라면 행여나 마를 새라 방울방울 엮어서 그 님 오실 그 날에  진주 방석 만들 것을 지금은 눈물도 다 흘려서 흔적만 남아 있네 눈물이 진주라면  눈물이 진주라면 내 마음 내 사랑을 방울방울 엮어서 그 님 오실 자리에  진주 방석 드릴 것을 지금은 눈물도 다 흘려서 자국만 남아 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