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생활용품 제조업체에서 불...2천7백만 원 피해 / YTN
오늘(15일) 새벽 1시 20분쯤 대구시 각산동의 한 생활용품 제조 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직원이 아무도 없어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2층짜리 건물 1층에 있던 사무실 30㎡가 불에 타 2천7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