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어쩌다 여성혐오를 하게 됐을까 | 씨리얼 사회탐구

엄마는 어쩌다 여성혐오를 하게 됐을까 | 씨리얼 사회탐구

"남편 잘 만나야 인생 편다" "여자가 나이 많으면 못 써" "여자는 너무 똑똑하면 안 돼" 바깥은 조금씩 변하는데 왜 집안에서 듣는 말은 매번 똑같을까요? 가 부 장 제 (家父長制) "집안의 어른은 아버지다" 이 강력한 규칙에 따라 할머니는 엄마를, 엄마는 딸을 '여자'로 길러냈습니다 이 규칙에 따르면 인생이 편해집니다 가족과 충돌할 일이 없거든요 이렇게 딸은 여성인 자기 자신을 한계에 가두고 여성혐오를 학습하게 됩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엄마와 똑같은 엄마가 됩니다 - 씨리얼 '구독'하고! 더 많은 곳에서도 소통해요 :) 인스타그램: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