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뉴스데스크 다시보기 2018.01.29

[뉴스데스크]뉴스데스크 다시보기 2018.01.29

** 아파트에 불을 내 3남매를 숨지게 한 20대 친모는 부주의가 아닌 고의로 불을 낸 것으로 검찰이 결론냈습니다 ** 밀양 화재 참사로 허술한 소방 규제가 비판받고 있는 가운데, 광주지역 다중이용시설도 허점이 노출돼 있습니다 ** 섬마을 여교사를 성폭행한 3명에 대한 파기 환송심에서 형량이 각각 '징역 10년에서 15년'으로 늘었습니다 ** 광주과학기술원과 전남복지재단이 부적절한 채용 의혹으로 정부로부터 징계 요구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