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사 中 소녀 장기이식으로 6명에 새 삶 / YTN

뇌사 中 소녀 장기이식으로 6명에 새 삶 / YTN

뇌사 판정을 받은 중국의 11살 소녀가 6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난 사연이 알려져 중국인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베이징 일간 신경보는 지난 9월 근육 무기력증으로 쓰러져 뇌사 상태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던 야팅이, 장기이식 수술을 통해 각막과 신장 2개, 간, 심장 등을 환자 6명에게 기증했다고 전했습니다 야팅의 부모는 고민 끝에 딸이 다른 사람을 통해서라도 세상에서의 생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장기 기증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