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음란물 유포…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 등 60여 명 검거 / JTBC 아침&
[앵커] 보안이 철저하다는 텔레그램 단체 대화방을 이용해서 불법 음란물을 공유하고 유포해온 이른바 'n번방' 운영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먼저 피해자들의 개인정보를 빼돌린 뒤, 음란물을 촬영하라고 협박했습니다. 피해자 중에는 아동 청소년도 있었습니다. 최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