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단풍 시작도 안 했는데…11월, 첫 주부터 기온 '뚝' 떨어진다 / YTN

어느덧 10월의 마지막 날인데요, 올해는 아직도 곱게 물든 단풍을 보기가 힘듭니다. 강력 태풍 '콩레이'가 오늘 타이완을 강타하겠지만, 우리나라는 태풍의 직접 영향은 없을 전망입니다. 다만 내일부터 비바람이 강해지는 곳이 있습니다. ==================================================================== 1. [날씨] 태풍 '콩레이' 타이완 지나 약화 전망...제주·남해안 비바람 (241031 정혜윤 기자) 2. [날씨] 11월 태풍? 73년간 없었다...주 후반 '콩레이' 남긴 비구름 유입 (241029 정혜윤 기자) 3. (발췌) [이슈날씨] 11월도 예년보다 고온·건조...주말, 예년보다 온화 (241025 고은재 캐스터) 4. [날씨] 출근길 짙은 안개 유의...낮 동안 온화, 큰 일교차 (241031 윤수빈 캐스터) 5. [날씨] 낮 동안 전국 맑고 예년보다 온화...일교차 유의 (241031) 6. [날씨] 올가을 단풍 지각...서울은 이곳 물들어야 '첫 단풍' (241031 이혜민 캐스터) #가을 #날씨 #기상 #웨더 #단풍 #11월 #기온 박지윤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