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을 연주하는 대만의 음악가들! '한국 & 대만, 음악으로 만나다'
아리랑을 연주하는 대만의 음악가들! 푸통푸통(扑通扑通) 한국과 대만, 양국의 대표 음악과 악기를 선보이는 〈음악으로 만나다〉 공연이 5월에 초연됩니다 대만 최고의 전통음악을 선보이는 대만국악단 40인조 최초 내한공연! 그리고 함께 연주하는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두 단체의 멋진 콜라보를 영상으로 미리 확인하세요 2019 한국-대만 교류공연 〈음악으로 만나다〉 2019 05 24(금)20:00, 2019 05 25(토)16:00 @국립국악원 예악당 @S석 30,000원, A석 20,000원, B석 10,000원 ** 예매 후 기대평을 국립국악원 예매페이지 기대평 란에 남겨주세요 예매 후 기대평을 남겨주신 분 모두에게 '펑리수'한박스를 선물로 드립니다 台灣國樂團演奏韓國的「阿里郎」,韓國創作樂團描繪台灣的「北管音樂」。 兩天期間,用各自的樂器來代表雙方的音樂,呈現以音樂會友的「音樂交流」。 □ 兩天期間由各自不同節目所構成的公演,尤其是,每天最後壓軸的曲目, 更具交流意義。24日(星期五)表演的最後曲目,係台灣國樂團所演奏的「阿里郎組曲」, 是集結了韓國各地方的「阿里郎」民謠,由台灣作曲家王乙聿編曲,台灣國樂團演奏, 深具異國色彩,同時也傳達了親切的旋律。 □ 25日(星期六) 壓軸曲目是創作樂團桂成元藝術總監新創作的「北管素描」。 是以台灣傳統音樂中「北管音樂」為基礎所構成的作品。 這是韓國的四物遊戲和台灣的打擊樂器合作演奏的曲目, 期待將會傳達北方系統特殊強而有力的節奏和旋律。 ▶ 자세히 보러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