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혹한 시흥 불법 개 도살장

참혹한 시흥 불법 개 도살장

독드림은 2024 10 14 오후 2시 경 시흥 도살장에서 4명의 도살자들이 역활을 나눠 개 30여명을 잔인하게 도살하는 행위을 적발하였다 이전에도 시흥도살장은  불법으로 개를 도살하다 타 동물단체에 수차례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고발당했음에도 증거부족으로 단 한번도 도살자는 처벌되지 않았다 도살자는 과거 무혐의 처분된 서류를 활동가들에게 내보이며 개 도살이 합법임을 주장하였고, 그 결과는 다른 지역에서 독드림에게 적발되어 수사중인 도살자들에게개 도살이 합법임을 주장하는 육견협회 주장의 근거가 되었다 독드림은 전기쇠꼬챙이를 사용해 개를 죽이는 것이 적법하다라고 주장하며 동물보호법에 의한 처벌을 무력화시키려는 육견들의 의도를 차단하고 시흥도살자들을  동물보호법 제10조제1항으로 처벌하기 위해 각 조항에 해당하는 행위들을 철저하게 증거수집하였다 독드림은 시흥 도살현장에서 시흥시 동물보호팀과 경찰의 협조 하에 도살직전의 개 15명을 격리보호조치하였고, 이미 죽은 사체에 대하여는 압수영장을 통해 사체를 냉동고에 봉인토록 시흥경찰서에 요청하여 진행중에 있다 독드림은 농장견들에 대한 잔인한 도살행위가 멈추는 그날까지 현장에서 육견들과 싸울 것이다 #시흥시 #불법도살 #동물학대금지 #도살장 #동물보호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