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북한과 2~3개 채널로 대화 타진" / SBS
미국 "북한과 2~3개 채널로 대화 타진" / SBS 연휴 둘째 날 어떻게 보내셨습니까 미국 국무장관이 북한과의 직접 대화 채널을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을 방문한 자리에서 그것도 시진핑 주석을 만난 뒤 이런 말을 했습니다 강 대 강으로 치닫고 있는 대치국면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먼저 베이징 편상욱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