앎으로 가는 계단 제 66계단. 나는 더 이상 세상에 대해 불평하지 않을 것이다ㅣ내면의 앎을 다룬 책ㅣ365계단 매일 연습서ㅣ확언, 시간연습, 현존, 고요한 마음

#새메시지 #앎으로가는계단 #있는그대로 #받아들임 제 66 계단 나는 더 이상 세상에 대해 불평하지 않을 것이다. 세상에 대해 불평하는 것은 세상이 당신의 이상에 맞지 않는다는 뜻이다. 세상에 대해 불평하는 것은 당신이 여기 일하러 왔음을 알아차리지 못한다는 뜻이다. 세상에 대해 불평하는 것은 당신이 세상의 곤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세상에 대해 불평하는 것은 당신이 세상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는 뜻이다. 불평은 당신이 기대한 어떤 것에 실망했음을 나타낸다. 당신이 세상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자신을 정말 있는 그대로 이해하려면, 이런 실망은 꼭 필요하다. 정각마다, 이 확언을 하고 나서 연습하라. 시간마다 일 분 정도 세상에 대해 불평하는 일 없이 보내라. 시간마다 그냥 지나치는 일 없이 연습을 위해 현존하라. 다른 사람들이 세상에 대해 얼마나 많이 불평하는지 보라. 그리고 그 불평이 그들 자신에게 주는 것이 얼마나 적은지, 또 세상에 주는 것이 얼마나 적은지 보라. 세상은 이미 세상 사람들에게 충분히 비난받았다. 세상이 사랑받고 성장하려면, 사람들은 세상이 처한 곤경을 인식해야 하고, 세상이 주는 기회를 받아들여야 한다. 앎이 회복되고 공헌될 수 있는 환경이 세상에 제공될 때, 어느 누가 불평할 수 있겠는가? 세상에는 오직 앎과 앎의 표현 만이 필요하다. 그런데 어떻게 비난이 세상에 어울릴 수 있겠는가? 연습 66 : 시간연습 -------------------------------------------------------------------------------------------- ‘앎으로 가는 계단’은 신이 당신을 안내하고 보호하기 위해 제공한 앎, 내적 힘과 권한의 신비한 근원인 앎을 발견하는 여정으로 당신을 데려간다. 이 앎을 따를 때, 당신은 삶에서 자신의 높은 목적을 찾고 완수하는 데 필요한 필수 관계로 이끌린다. ‘앎으로 가는 계단’은 신의 새 메시지를 배우고 실천하는 데 필요한 가르침과 연습들을 제공한다. 독학 형식으로 제공된 ‘앎으로 가는 계단’은 창조주가 당신에게 준 확실성과 권한으로 보는 법과 아는 법과 행동하는 법을 가르치는 365계단(일일 연습)으로 되어 있으며, 진정한 자기결정권과 내적 앎을 공부하는 완벽한 연습서이다. ‘앎으로 가는 계단’은 삶에서 자신의 큰 일을 수행하는 데 준비된 사람, 자신이 우리 역사에서 이 중요한 전환점에 세상에 봉사하기 위해 왔다는 것을 느끼는 사람들을 위한 것 이다. 이 책은 이런 사람들을 돕기 위해 세상에 왔다. ‘앎으로 가는 계단’은 신의 새 메시지, 제3편 첫 번째 책이다. -------------------------------------------------------------------------------------------- ‪@TheNewMessagefromGod‬ ‪@MarshallVianSummers‬ ‪@TheAlliesofHumanity‬ ‪@인류의동행자‬ ‪@NMstudent_Hyoyoung‬ ‪@새메시지-z7m‬ ‪@신이다시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