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다대동 전기패널공장에서 불...다친 사람 없어 / YTN

부산 다대동 전기패널공장에서 불...다친 사람 없어 / YTN

어제(4일) 오후 6시 30분쯤 부산 다대동에 있는 3층짜리 전기차단기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고 공장 내 비품과 건물이 불에 타 7백5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차단기 함에 색을 입힌 뒤 말리는 건조기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현우[[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00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