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김기식 금감원장 의혹 선관위에 적법성 질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청와대, 김기식 금감원장 의혹 선관위에 적법성 질의 청와대는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외유성 출장 의혹을 둘러싼 각종 논란의 적법성 여부를 따지기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질의 사항을 보내 공식적인 판단을 받아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임종석 비서실장 명의로 선관위에 질의 사항을 보냈다"며 "객관적이고 공정한 법적 기준이 필요하다고 보고 선관위의 공식 판단을 받아 보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질의 내용은 국회의원 임기 말에 후원금으로 기부하거나 보좌진에 퇴직금 주는 것이 적법한지, 피감기관 비용부담으로 해외출장 가는 것이 적법한지 등 김 원장에게 제기된 4가지 사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