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나도 프락치였다" '제대 후에도 밀정 활동' 증언 잇따라 (2022.08.18/뉴스데스크/MBC)
1980년대 초반 김순호 국장처럼 보안사의 녹화사업 대상이 돼서 실제 밀정활동을 했다는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이들은 녹화공작은 군 복무 시절에 그치지 않았고, 보안사가 제대 후 복학한 뒤에도 활동비까지 지급하며 자신들을 공작에 활용했다고 털어놨습니다 #김순호 #밀정 #녹화사업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