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학교운동부 '학폭' 가해자, 체육특기자 자격 박탈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서울 학교운동부 '학폭' 가해자, 체육특기자 자격 박탈 앞으로 서울 시내 학교 운동부에서 학교 폭력을 저지르면 훈련이나 대회 참가가 제한되고 체육특기자 자격도 박탈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늘(1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학교운동부 폭력 예방 및 근절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교육청은 매년 3월에 관내 모든 초·중·고등학교 학생 선수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인권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또 학생 선수 대상 성폭력은 비위 정도가 약해도 해고하는 등 지도자에 대한 징계도 강화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