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일희의 직설] 황교안 대표는 생각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

황교안 대표의 태도, 징계는 절차대로 하겠다. 여전히 애매모호. 당내 사정 모르는바 아니지만 이젠 분명한 생각 밝혀야 합니다. 계속 세모로 가면 얻는 당심 보다 잃는 민심 더 클거라 감히 장담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용감한 토크쇼 직설 (월~금 오전 10시~ 11시 30분, 앵커: 원일희) ◇출연: 배종호 세한대 교수, 최순애 시사평론가, 강선우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용감한 토크쇼 직설 페이지 바로가기 : https://goo.gl/UEMLY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