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필리핀의 두테르테 대통령이 '마약과의 전쟁'을 독일 나치 정권의 유대인 대학살에 비유해 논란을 빚었는데요 국제사회의 비난이 거세지자, 결국 사흘 만에 사과하며 꼬리를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