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소프트하게" 오거돈 측 회유에 성추행 피해자 공포 / SBS

"좀 소프트하게" 오거돈 측 회유에 성추행 피해자 공포 / SBS

직원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항소하면서 이 사건의 재판은 지금 현재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제(13일)는 항소심 두 번째 공판이 열리기도 했는데, 이런 지난한 과정에서 가장 고통스러울 피해자의 심경을 저희가 최초로 직접 들었습니다. 피해자는 사건 당시 집요한 회유와 압박이 있었고, 1년 반이 지난 지금까지도 2차 가해와 고통이 이어지고 있다고 토로했습니다. 강청완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6496744 #SBS뉴스 #모닝와이드 #피해자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